류필립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갑작스럽게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현재 이곳은 미국이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저의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곳에서 많은 결정들을 내리게 될 것 같다”며 “힘들 때일수록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잘 먹으면서 정신 건강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내 미나가 한국에서 보내준 소금을 공개하며 떨어져 지내는 중에도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류필립은 17세 연상 아내 미나와 떨어져 지내면서 체중이 7kg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