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비네롱 직업 체험, 세네갈 다카르, 홍콩의 색다른 매력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래퍼부터 DJ, 대식가까지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한해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특히 ‘비빔밥 같은 남자’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한해는 이번 ‘톡파원 25시’에서 ‘와친놈(와인에 미친 사람)’의 면모를 발휘한다. 연예인 최초로 국제 와인 자격증인 WSET을 취득한 것은 물론, 최고점까지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JTBC 먼저 ‘세계의 이런 일(JOB)이?’ 프랑스의 특별한 직업, ‘비네롱’ 편이 소개된다. 비네롱은 포도를 재배부터 와인 생산과 판매까지 와인 양조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날 톡파원은 와인 평가 사이트 비비노(VIVINO)에서 4.5점의 높은 평점을 받은 현지 와이너리를 찾아 포도 수확부터 와인 만들기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와인 생산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와인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한해마저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고 탐낼 정도로 풍성한 체험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알파고가 아프리카 세네갈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세네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거대한 ‘아프리카 르네상스 동상’. 미국 자유의 여신상보다 약 13m 높은 이 동상 제작에 북한이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북한이 어쩌다가 아프리카 한복판에 거대한 동상을 세우게 된 것인지, 그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이뿐만 아니라 사방이 철창으로 둘러싸인 차를 타고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 들어가 사자가 차량 위로 올라타는 아찔한 체험까지, 세네갈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순간들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홍콩의 화려한 야경과 현지에서 즐기는 한식 다이닝,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버거까지 홍콩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