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배우 이동준이 전설의 ‘11대 1’ 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외삼촌인 이동준을 찾아가는 송진우, 미나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준은 “내가 청주 나이트클럽에 손님을 찾으러 갔다. 근데 특수부대 애들이 군복을 입고 와서 거길 다 때려 부수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세어 보니까 11명이었다. 주먹도 안 썼다. 발차기로만 해결했다”며 “한 명은 도망갔는데 안 쫓아갔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