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 7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 열린 KBS 2TV 주말극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이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9.07/ 배우 서강준이 영화 ‘남벌’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서강준이 ‘남벌’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에서 활약한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영화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는다.
앞서 이병헌을 비롯해 고윤정, 이도현, 우즈, 박해준, 이상이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강준까지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달 12일 첫 방송된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