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ctor Tobey Maguire attends the premiere of Killers Of The Flower Moon at the 76th Cannes Film Festival at Palais des Festivals in Cannes, France on Saturday, May 20, 2023. Photo by Rune Hellestad/ UPI/2023-05-21 06:28:44/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전처의 재혼식에서 주례를 맡았다.
11일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토비 맥과이어는 전처인 제니퍼 마이어와 억만장자 상속자 제프 오군레시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았다.
결혼식은 미국 하와이 라나이섬의 포시즌즈 리조트에서 열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토비 맥과이어가 예식장에서 종이를 읽으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의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를 비롯해 제프 베이조스, 코트니 콕스, 레이첼 조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마이어는 지난 202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6년 별거에 들어갔다. 이후 제니퍼 마이어는 2020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