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김재영과 남다른 작품 인연을 언급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은 장발을 한 김재영을 보고 “역시 남자 장발은 외모가 돼야 잘 어울린다”라며 부러워한다. 이때 남지현은 바람에 휘날리는 김재영의 머리를 신경 써주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오는 15일 공개되는 새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를 두고 남지현은 “재영 오빠와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매로 만난 후 이번에는 연인으로 드라마를 찍었다”라고 밝혀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한다.
8년 만에 새 작품에서 재회한 남지현과 김재영은 “서로 편하게 대해줘서 호흡이 잘 맞는다”고 밝혔듯, ‘틈만나면,’에서도 붕어빵처럼 닮아 있는 환상의 커플 호흡을 보여준다. 틈틈이 서로의 자세를 코칭해 주더니, 함께 최적의 성공 비법을 찾기 시작한다.
심지어 두 사람은 안 된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 곧바로 다음 전략을 세우는 승부감각도 닮아있었다고. 남지현이 “오늘 너무 잘 되는데?”며 감탄할 정도였단 후문이다.
과연 역대급으로 게임에 진심인 남지현과 김재영 커플이 선사할 ‘틈만나면,’ 활약이 어떨지 두 사람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