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찰리 푸스 SNS
팝스타 찰리 푸스가 그룹 트와이스 나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찰리 푸스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 공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나연의 계정을 태그하며 “내 첫 스타디움 공연이었다. 무대를 함께 빛내준 나연에게 고맙고,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4만명의 관객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적었다.
나연은 이 공연에서 찰리 푸스의 대표곡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 무대에 게스트로 올라 듀엣을 선보였다. 셀레나 고메즈가 불렀던 파트를 맡아 찰리 푸스와 함께 노래했다.
이번 공연은 찰리 푸스가 2024년 고척스카이돔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연 단독 내한 공연이다. 그는 2016년 처음 한국을 찾은 뒤 꾸준히 내한 공연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약 3만8000명의 관객 앞에서 신곡과 대표곡을 아우른 무대를 선보였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