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비더블유 제공
밴드 원위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원위는 오는 10일 가오슝 전람관에서 열리는 ‘2026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은 파크뮤직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여는 페스티벌이다. 국내 아티스트와 현지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원위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원위는 이날 최근 발매한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수록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위는 국내 단독 콘서트와 여러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무대에 올라왔다. 이번에는 가오슝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원위는 지난달 서울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오! 뉴 에볼루션 VI’를 마쳤다. 오는 11월 8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같은 달 2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해외 공연도 이어간다.
원위는 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2019년 5월 싱글 ‘1/4’로 원위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과 연주에 참여하며 활동해왔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