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형 발코니 더해 실사용 면적 약 42평…호실당 주차 약 1.72대 확보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 인접…19~20일 청약·26일 당첨자 발표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옥정신도시를 비롯해 의정부·포천 등 인근 지역과 서울에서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내부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 상담석을 중심으로 관람이 이어졌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전용면적 11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양주 옥정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내형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발코니 서비스면적 약 4평을 더하면 실사용 면적은 약 42평 수준이다. 방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했으며 실내형 발코니는 홈바와 펫룸, 홈가든, 홈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천장고는 2.35m, 우물천장은 2.5m로 설계했다.
주차 공간은 오피스텔 기준 총 1,463대로 호실당 약 1.72대 수준이다. 최고 49층 규모를 고려해 동별로 엘리베이터 1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이 인접해 있다. 사업자는 역과 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연결통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덕정옥정선 추진에 따라 향후 GTX-C 환승 여건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6레인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라운지,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패밀리카페&키즈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오피스텔 전용 다목적실도 마련된다.
전체 동은 옥정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옥정호수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한다.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발코니를 포함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주차 여건도 확인해보고 싶어 방문했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개관 첫날부터 옥정 지역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외부 지역 방문객들의 상담이 이어졌다”며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서비스면적, 교통 입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8~29일 진행할 예정이다.
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신청할 수 있고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가운데 오피스텔 3개 동, 총 853실로 조성된다. 전용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