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올해 방송한 전회차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어느덧 360회를 넘어서며 8년 넘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유퀴즈’는 자기님들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이웃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와 화제의 인물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폭넓게 담아낸다. 국내외 스타들이 먼저 찾는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유퀴즈’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됐다.
젠슨 황과 빌 게이츠를 비롯해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 등 세계적인 인사들이 ‘유 퀴즈’의 문을 먼저 두드렸다. 사진=tvN 제공 시청률에서도 ‘유퀴즈’의 존재감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362회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가구 최고 5.5%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변함없이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올해 방송된 37회차 모두 케이블 종편 포함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올해 방송분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회차의 주인공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다. 젠슨 황이 출연한 방송분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8.5%로 25~26년 통틀어 1위를 달성,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도 평균 5.7%, 최고 8.3%으로 올해 ‘유퀴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제성도 빼놓을 수 없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 결과 박지훈, 허남준, 젠슨 황 등은 ‘유 퀴즈’ 출연으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은 디지털 성과에서도 확인된다. 유튜브와 네이버를 합산한 ‘유퀴즈’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77억 뷰(9/27 기준)를 돌파했으며, 누적 시청시간 역시 6.7억 시간(유튜브+네이버 합산, 9/27 기준)을 기록했다. 방송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꾸준히 소비되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유 퀴즈’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젠슨 황, 효리수와 서인영 등의 관련 콘텐츠 합산 조회수는 각각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높은 흥행력을 과시했다. 이들 모두 올해 출연한 인물들로, 방송 이후 단기간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경우 ‘주식 투자하는 법’을 다룬 단일 클립만으로 1천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