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디저트 캐릭터 라이벌 구도 활용…강수진·김승준 성우 참여 영상 공개
-롯데잇츠 스탬프 이벤트 운영…골드바·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 제공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버거와 디저트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롯데리아 간판대결’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버거 캐릭터 ‘햄리앙’과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이 롯데리아 대표 캐릭터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설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햄리앙은 롯데리아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버거를 대표하는 캐릭터다. 떼리앙은 사이드 메뉴로 분류돼온 디저트를 상징하며 여러 캐릭터가 함께 등장하는 ‘반란군’ 콘셉트로 설정됐다.
롯데리아는 두 캐릭터가 간판 위에서 대결을 벌이는 서사를 통해 버거와 디저트의 대비되는 매력을 보여주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세트 메뉴로 결합되는 구성을 통해 두 제품군의 조합을 강조했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대결 영상에는 성우 강수진과 김승준이 참여했다.
두 성우는 과거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라이벌 관계의 캐릭터를 연기한 경험을 살려 이번 영상에서도 햄리앙과 떼리앙의 대결 구도를 표현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두 성우가 ‘떼떼!’라는 짧은 표현을 반복적으로 연기하는 방식으로 반전 요소를 더했다.
롯데잇츠 앱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잇츠 앱에서 3,000원 이상 배달 또는 픽업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하는 버거팀이나 디저트팀을 선택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탬프 6개를 채우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반복 참여도 가능하다. 미션 메뉴인 ‘리아 불고기 세트’를 주문하면 스탬프 3개를 적립할 수 있다.
버거팀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 5돈’을 제공하며, 디저트팀에는 올리브영과 세븐일레븐, 배달의민족 5만원 상품권 2매 등을 경품으로 마련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캐릭터 조형물을 선보인다.
롯데리아 서울대입구역점과 성신여대점에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간판 위에서 대결하는 햄리앙과 떼리앙 조형물을 설치한다. 관련 영상은 롯데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버거와 디저트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두 캐릭터의 서사와 함께 응원팀을 선택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