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였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30/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정현 PD와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했다.
이날 문근영은 “그냥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축하 해주시고 응 원해주셔서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소중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너무 감사하고 더 잘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심사단 ‘탑백귀’ 합류 과정에 대해선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 나도 저기 앉아서 들어보고 싶단 생각을 진짜 많이 했는데 마침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남편에게 받은 응원을 묻자 “딱히 응원은 없었고, ‘잘 듣고 너 하던대로 하고 와’라고 했다”고 웃었다.
앞서 지난 7월 문근영은 7세 연상의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그후 첫 방송 행보이자, 그의 7년 만의 예능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발라드가 주제인 SBS의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으로,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