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5회차에서 1등 적중 10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7일(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세 차례 연속 이월된 19억 8,357만 1,000원을 포함해 1등 총 적중금은 30억 6,077만 8,000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적중금은 3억 607만 7,800원이다.
2등은 182건이 적중했으며, 개별 적중금은 236만 7,490원이다. 이어 3등은 2,288건(9만 4,170원), 4등은 1만 7,666건(2만 4,400원)이 적중에 성공했다. 1등부터 4등까지 전체 적중 건수 및 금액은 2만 146건과 41억 3,817만 2,540원이다.
이번 회차의 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리) 4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홈팀 패배) 7경기였다. 이 중 원정팀이 14경기 중 절반인 7경기에서 승리했다.
스페인-잉글랜드(12경기)전은 강팀 간 맞대결로 경기 시작 전부터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디팬딩 챔피언 스페인은 대회 4강에 올랐던 잉글랜드를 3-2로 꺾었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의 선제골 이후 앤서니 고든과 해리 케인에게 잇달아 실점했지만, 후반 알렉스 바에나의 동점골과 미켈 오야르사발의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벨기에는 이탈리아를 2-0으로 꺾었고, 프랑스는 튀르키예를 1-0으로 제압했다. 이 밖에 우크라이나는 헝가리에 1-0으로 승리했으며, 크로아티아는 체코를 2-1로 꺾었다. 폴란드-보스니아, 슬로베니아-스코틀랜드, 페로제도-카자흐스탄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도 UEFA 네이션스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대상경기로는 리그A 1조의 벨기에-프랑스전과 튀르키예-이탈리아전, 리그B 1조의 스코틀랜드-스위스전, 리그B 4조의 스웨덴-폴란드전, 리그C 2조의 아르메니아-몬테네그로전 등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페인과 잉글랜드가 5골을 주고받는 등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기들이 이어졌지만, 이번 회차에서 10건이 1등 적중에 성공했다”며 “국가대표팀 간 맞대결이 이어지는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56회차는 오는 9월 28일(월)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중결과 및 대상경기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사이트에서, 경기 분석 콘텐츠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