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르 갈롱·리본 레드·오리지널 에디션’ 착용…샤넬 워치 헤리티지 표현
-1987년 탄생한 아이코닉 컬렉션 재조명…꾸뛰르·N°5·퀼팅백 디자인 코드 반영
배우 김도연이 샤넬(CHANEL)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프리미에르(PREMIÈRE)’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에서 김도연은 ‘프리미에르 갈롱’, ‘프리미에르 리본 레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등 프리미에르 컬렉션의 주요 제품을 착용하며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프리미에르 워치는 1987년 처음 선보인 샤넬의 대표 워치 컬렉션이다. 당시 남성적인 디자인이 중심이던 시계 시장에서 샤넬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여성용 워치로 등장했다.
대표적인 특징은 샤넬 N°5 향수 보틀의 스토퍼에서 영감을 받은 팔각형 케이스다. 여기에 샤넬 퀼팅백의 체인을 연상시키는 레더 체인 브레이슬릿을 결합해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시계에 담았다.
김도연이 착용한 ‘프리미에르 갈롱’은 샤넬의 꾸뛰르 헤리티지를 시계 디자인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수트 가장자리와 포켓, 손목 등에 활용했던 브레이드 트리밍에서 착안해 트위스트 형태의 뱅글 브레이슬릿을 적용했다. 18K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과 인디케이터를 생략한 블랙 래커 다이얼을 조합했으며 다이아몬드 세팅에 따라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에르 리본 레드’는 프리미에르의 기존 디자인에 샤넬의 대표 컬러인 레드를 적용했다.
방돔 광장과 N°5 향수 스토퍼를 연상시키는 팔각형 다이얼에 레드 래커를 입혔으며, 벨벳 소재의 브레이슬릿을 더해 꾸뛰르 요소를 강조했다.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크라운도 적용됐다.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은 1987년 처음 등장한 프리미에르의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이다. N°5 향수의 팔각형 스토퍼를 본뜬 케이스와 블랙 래커 다이얼, 레더와 체인이 교차하는 브레이슬릿을 적용해 초기 컬렉션의 디자인 코드를 반영했다.
샤넬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통해 향수와 패션, 꾸뛰르 등 브랜드의 주요 헤리티지를 워치 디자인으로 지속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김도연과 함께한 이번 ‘더블유 코리아’ 디지털 커버에서는 프리미에르 컬렉션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와 각 모델별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