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온앤오프가 일본 팬들과 이틀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온앤오프는 지난 26일과 27일 일본 도쿄 후추 아트씨어터 드림홀에서 팬미팅 ‘2026 온앤오프 팬미팅 인 재팬: 어텀 피크닉’을 열었다.
이날 온앤오프는 지난 6월 발매한 정규 2집 파트2 ‘온앤오프: 마이 셀프’ 타이틀곡 ‘오픈 더 도어’를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스케이프’, ‘더 스트레인저’ 등 총 8곡의 무대를 꾸몄다.
공연뿐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찍은 활동 비하인드와 일상 사진을 소개하고, 지목 토크 등 회차별 코너도 마련해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했다.
온앤오프는 소속사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로벌 퓨즈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온앤오프는 오는 10월 1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하트비트 바이 두두두 2026’ 무대에 올라 국내 팬들과 만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