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루네이트, “‘TO THE MOON’ 들으며 직장으로부터 도망가자?!”…루네이트가 추천하는 추석 귀성길 음악은? (드로잉 인터뷰)
정다이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추석 귀성길에 듣기 좋은 노래로 ‘TO THE MOON’을 꼽으며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했다.
루네이트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추석 한복 인터뷰에서 드로잉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는 ‘가장 좋아하는 추석 음식’, ‘추석 귀성길에 추천하는 루네이트 노래’, ‘러베이트(팬클럽명)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한 제시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주어진 제시어마다 그동안 숨겨왔던 그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서로의 그림을 공개할 때마다 거침없는 ‘그림 공격(?)’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고,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추석 음식’을 그려달라는 요청에 카엘은 육전을 그렸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그림 실력에 카엘은 “육전 명인분들께 죄송하다”며 갑작스러운 사죄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러베이트를 그림으로 표현해달라’는 제시어에는 준우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동안 그림으로 러베이트를 많이 울렸다며 스스로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석 귀성길에 듣기 좋은 루네이트의 노래를 선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의 투표를 통해 ‘TO THE MOON’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으며 추천곡으로 선정됐다.
이어 드로잉 인터뷰의 마지막 순서로 ‘오늘의 MVP’를 그림으로 뽑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선보인 멤버가 압도적인 득표로 MVP에 선정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MVP로 뽑힌 멤버는 자신을 그려준 멤버들의 그림을 확인한 뒤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루네이트는 드로잉 인터뷰를 마치며 “처음 해보는 형식의 인터뷰라 너무 신났고 신선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추석 명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루네이트가 그동안 숨겨왔던 그림 실력을 공개하며 웃음과 케미를 선사한 추석 드로잉 인터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