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1.05/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AI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18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유리는 논픽션 AI 프로젝트 ‘하지 못한 말’에 출연한다. 유리는 내레이터로 참여하면서 동시에 AI 기술에 초상과 목소리를 제공해 프로젝트 전반에서 활약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 못한 말’은 AI를 활용한 메디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오는 11월 채널 ENA에서 방영 예정이다.
유리는 최근 본업인 가수 활동뿐 아니라 예능,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만들어진 유닛 효리수로 전성기급 인기를 누리며 음악방송 무대까지 올랐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선 3년 차 제주도 자취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협상의 기술’ 등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유리가 실험적인 이번 프로젝트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