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미요시 아야카 SNS 캡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최근 활동을 쉬어야 했던 이유를 직접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달쯤 전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돼가고 있다”며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열린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과 취재진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자신을 기다려준 관계자와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의 활동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달 18일 예정됐던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당시 배급사 CJ ENM은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아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국내 공식 일정에 복귀했다. 오는 19일부터는 개봉 전후 무대인사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벌이는 복수전을 그린 범죄 영화다. 미요시 아야카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아 첫 한국 영화에 도전했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