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개그콘서트’ 제공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이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출격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개콘’의 ‘공개재판’에는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를 이끄는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이 출연한다.
세 사람이 ‘개콘’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사 박준형은 이들에게 ‘유튜브에서만 잘 나가는 죄’를 적용하고, 검사 박영진은 “앞서 영탁, 권은비가 나왔는데 이번 주에는 애매한 사람들이 나왔다”며 시작부터 견제에 나선다.
이에 남호연은 “여기 공영방송이죠? 방송사고 낼 수 있습니다”라고 맞받아치며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은 ‘공개재판’이 자신들의 ‘B급 청문회’를 따라 했다고 주장한다. 결국 두 팀은 서로 역할까지 바꾸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전부 노래자랑’에는 가수 에반이 출연한다. 지난 7일 첫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를 발매한 에반은 소리 전문가 임재백과 고음 대결에 나선다.
‘개콘’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