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7가구 규모…1순위 평균 39.71대 1·전용 59㎡A 최고 240.50대 1 기록
-4베이 판상형·가구당 약 1.63대 주차공간 적용…교육·생활 인프라 갖춰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오는 1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 타입은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3층 기준 10억8,000만원, 전용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 측은 인근 신축 단지 시세와 최근 분양가격 등을 고려할 때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실제 가격 수준과 향후 가치는 입지와 개별 주택 조건,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에는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전 가구에 개별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63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명지초와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명지대학교와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자연환경으로는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를 이용할 수 있어 광화문·종로와 마포·상암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 등 국내외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운영하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