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듬뿍 육회덮밥’·‘마늘듬뿍 육회’ 선보여…기존 메뉴 대비 육회 20g 증량
-직영점 10여 곳서 약 한 달간 사전 판매…소비자 반응·판매 데이터 확인 후 출시 결정
육회·연어 전문 프랜차이즈 육회바른연어가 9월 16일 ‘마늘듬뿍 육회덮밥’과 ‘마늘듬뿍 육회’ 등 신메뉴 2종을 전국 가맹점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대표 메뉴인 육회덮밥과 육회한접시에 마늘의 풍미와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익숙한 메뉴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마늘을 활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육회바른연어는 전국 출시에 앞서 직영점 10여 곳에서 약 한 달간 테스트 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확인한 뒤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전국 가맹점 도입을 결정했다.
회사는 신메뉴를 즉시 전 매장에 도입하기보다 직영점 테스트를 거쳐 판매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으로 메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신메뉴 도입 부담을 줄이고 초기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메뉴 2종은 기존 메뉴보다 육회 양을 각각 20g 늘렸다. ‘마늘듬뿍 육회덮밥’은 밥과 육회에 마늘을 더해 구성했으며, ‘마늘듬뿍 육회’는 육회에 마늘 풍미를 가미해 식사와 안주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직영점에서 약 한 달간 테스트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확인한 뒤 전국 출시를 결정했다”며 “기존 메뉴보다 육회를 20g 늘리고 마늘 풍미를 더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을 검토하고 고객과 가맹점의 수요를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