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OTT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Hulu)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 생중계된다.
16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가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에 실시간 송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현지 팬들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K팝 아티스트들의 멋진 퍼포먼스와 차세대 톱스타들을 ‘2026 KGMA’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훌루 재팬은 닛폰 TV 방송망의 자회사인 HJ 홀딩스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다. 지난해 개최된 ‘2025 KGMA’ 역시 훌루 재팬을 통해 송출돼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둘째날인 11월 8일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MC로 나선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가, 2차 라인업에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3차 라인업을 통해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의 합류가 확정됐으며 4차 라인업으로 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셜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