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과 결혼한 소감과 감사함을 전했다.
옥순은 13일 자신의 SNS에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잘 마쳤다”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 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3기 옥순은 1987년생으로,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1984년생 회계사 미스터 강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이하 23기 옥순 글 전문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습니다.
가족 예식으로 함께 모시지 못한
사랑하는 친척, 친구, 지인분들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는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 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