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물개들의 여름 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갈색 비키니 차림으로 수건을 양옆으로 펼쳐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난 가운데,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밝은 표정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박세완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넓은 수영장 한가운데서 양팔을 길게 뻗고 물놀이를 즐겼다. 젖은 머리를 내려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모습에서 한껏 신난 기분이 전해진다.
박세완은 2016년 KBS2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청춘드라마 ‘학교 2017’, KBS2 드라마 ‘땐뽀걸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육사오’에서는 ‘북한 아이유’로 불리는 북한군 리연희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와 북한 사투리를 소화했고, 영화 ‘빅토리’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