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곽시양이 오는 11월 가수 겸 배우 유지애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1993년생인 유지애와 1987년생인 곽시양은 6살 차이다. 그간 열애설 없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지애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지금, 우리’ 등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드라마 ‘세 번째 결혼’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곽시양은 tvN ‘오 나의 귀신님’, KBS2 ‘다 잘될 거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