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임채무가 두리랜드 운영 비용에 대해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채무가 출연해 1990년에 문을 연 놀이동산 ‘두리랜드’ 운영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날 임채무는 “개장 이후 적자가 난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빚을 지면서 했다”며 “그래서 내 형 이름이 채권, 내가 채무, 동생이 채움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무는 “지출이 많다. 전기세가 수천만 원이고 급료, 세금, 관리비 등이 들어간다”며 “그래도 직원들 월급 안밀리는걸 보면 잘 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채무는 지금까지 두리랜드에 들어간 비용에 대해 “250억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앙냈다.
그는 “돈을 뽑아본 적도 없고 계산한 적도 없지만, 내가 번 돈과 없앴던 자산을 따져 보면 그 정도 될 것”이라며 “목동 상가, 안성 별장, 요트, 캠핑카 등 하나둘 씩 없앴다. 여의도 집 두개도 한번에 다 팔았다”고 털어놨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