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배우 한그루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 가평의 한 닭볶음탕 맛집을 찾았다. 촬영에 앞서 팬들에게 미리 질문을 받았다는 한그루는 “제일 많이 궁금해하신 게 다이어트였다”며 관련 질문을 꺼냈다.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느냐’는 질문에 한그루는 “저는 간헐적 단식을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만약 촬영이 있다고 하면 점심때 토 나올 때까지 먹고 오후 2시부터는 거의 안 먹는다”며 “요거트 정도만 먹는다”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우리는 화면에 나가야 하니까 압박감을 가지고 운동하지만, 촬영이 없는 사람들은 동기부여가 쉽지 않다”며 “조금씩 자주 먹는 방식으로도 계속 살이 찐다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거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서 자기만의 식단과 루틴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며,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재개해 드라마 ‘야한 사진관’, ‘신데렐라 게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