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퓨처스팀(C팀)이 오는 10월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호크스와 3년 연속 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교류전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소프트뱅크 2·3군의 메인 구장인 '타마홈 스타디움 지쿠고(TamaHome Stadium Chikugo)'에서 총 3차례 진행된다. NC 선수 25명과 코칭스태프가 참가한다.
임선남 NC 단장은 "유망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을 경험하는 것이다. 국내와 다른 야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준 높은 상대와 경쟁하는 과정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교류전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C는 일본, 호주 등 해외 구단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며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의 교류전 역시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