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이혜영은 지예은과 3년 전 한 유튜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라고 밝혔다. 당시와 비교하며 이혜영은 “너도 이제 뭐라고 설명할 수식어가 필요 없는 멋진 아이가 됐다”며 지예은을 칭찬했다.
두 사람은 저마다 암을 겪어본 동지이기도 하다. 이혜영은 지예은이 고민이 많이 사라진 모습이라며 “연애를 해서 그런가”라고 지예은과 공개 열애 중인 바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혜영은 “외모적으로 둘이 참 안 어울린다고 하더라. 네 남자 친구가 훨씬 야생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바타와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잘 어울린다”고 반박하며 “귀엽죠? 강아지 커플”이라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이혜영은 “이 연애 허락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예은을 위한 선물도 건넸다. 이혜영은 드레스룸에서 자신이 소장한 명품백 중 샤넬 클러치를 꺼내 지예은에게 “딱 한번 들었다. 너무 그렇게 귀하게 들지 마라”라면서 선물 했다. 지예은은 이혜영의 선물에 “첫 샤넬백”이라고 감격하며 감사를 전했다.
또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결혼식 축의도 약속했다. 구독자의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초대를 네가 해준다면 영광스럽게 난 100만 원”이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감사하다”고 화답했고, 이혜영은 거듭 “꼭 초대해줘야한다. 웨딩드레스 이상한 것 고르지 말고 나한테 물어보고”라고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예은 역시 지난해 갑상선암을 진단 받고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수술과 회복을 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