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이 건강 이상설에 입을 열었다.
오는 29일 방송하는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0회에는 임현식, 황석정이 게스트 출연한다.
이날 임현식은 지난해 여름부터 몸에 안 좋은 징후가 있었다고 밝힌다.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다며 임현식은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다. 임현식은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kg이나 빠졌다”면서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고 회복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라며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라고 덧붙여 걱정을 불식한다.
임현식은 1978년 6세 연하의 교사 아내와 결혼했으나, 아내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나 사별했다. 2014년에는 급성 심근경색을 겪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