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 최상엽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5/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결혼한다.
소속사 미스틱은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루시의 최상엽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시는 2020년 5월 8일 데뷔한 4인조 밴드다.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루시 9번째 콘서트 ‘아일랜드’’를 개최한다.
이하 미스틱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미스틱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루시의 최상엽 님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상엽 님은 앞으로도 루시의 멤버로서 변함없이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