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픽쳐스·소니 픽쳐스 제공
‘오디세이’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지난 주말(8월 14일~16일) 사흘간 169만 1746명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54만 2482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있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기간 76만 7839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727만 937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3위에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이름을 올렸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13만 392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63만 3527명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