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마리끌레르 SNS
그룹 뉴진스 해린이 전속 계약 분쟁 이후 개인 활동에 나섰다.
17일 마리끌레르 공식 SNS에는 “너무 보고 싶었던 고양이의 등장입니다. 마리끌레르 9월호의 첫 번째 커버 스타, 뉴진스 해린이 반가운 인사를 전해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해린은 “뉴진스 해린입니다. 오랜만에 마리끌레르와 다시 만나서 디올 뷰티와 함께 9월호 화보를 촬용했다. 비하인드도 많이 담았으니까 끝까지 함깨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인사했다.
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특히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지난해 11월 어도어로 복귀하고 처음 나선 개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해린의 개인 활동으로 뉴진스 완전체 활동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구체적인 음악 활동 계획과 방식이 확정되며 안내드리겠다”며 뉴진스 음악 활동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멤버들은 항소를 포기하고 어도어에 복귀했으며, 멤버 다니엘은 어도어와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