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모델 한혜진이 가수 화사와 관찰 예능에서 재회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과 화사가 힐링 코스로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혜진은 화사의 등장에 “아휴 안혜진(화사 본명) 냄새”라며 “남대문에 발리처럼 입고 왔다”고 놀렸다.
화사는 “오늘 사우나 룩이다. 언니 때문에 구두 신고 왔다”며 “언니 화장한 거 오늘 처음 본다”고 받아쳐 띠동갑 ‘찐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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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박경림은 스튜디오에서 “진짜 친해야 만나면 서로 외모 이야기 먼저 하고 시작한다”고 인정했다.
화사는 최근 월드투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혜진은 “바쁜 와중 하루 있는 날을 나랑 놀아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화사는 “놀아주다니 데이트”라고 미소지었다.
한편 한혜진과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박나래와 함께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멤버로 사랑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