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이혼 4년 만에 새 사랑을 찾았다.
야옳이는 1일 자신의 SNS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깜짝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옳이와 한의사 김형배 씨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야옳이는 지난달 SNS를 통해 연애 사실을 알렸고,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 상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 김형배 씨의 유튜브 채널 영상 속 여성의 목소리가 야옳이와 비슷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야옳이는 이와 함께 “유튜브 선배로서 한수 가르쳐 주겠다고 꺼드럭거리면서 촬영하러 갔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공개될 줄 몰랐다. 제 목소리가 지문”이라고 해당 영상을 통한 누리꾼의 추측이 맞았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하겠다. 다행히 남자친구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야옳이는 77만 구독자를 보유한 패션·뷰티 사업가다.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김형배 씨는 스타 한의사로 현재 구독자 약 1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건강한의사 김형배’를 운영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