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일 첫 방송 되는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여느 연애 리얼리티처럼 설레는 첫인상과 서로를 향한 솔직한 평가와 호감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내 남은 연애’의 출연자들은 이내 자신의 투병 일기를 직접 읽으며 “4기 암 환자가 되었다”, “위를 전절제했다”, “다리 한쪽이 잘려서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 등 무거운 경험을 툭 털어놓는다.
이들은 연애와 결혼, 사랑이라는 또래 청춘들이 평범하게 누리는 삶에 대한 고민을 갖고 용기를 내 출연한 것. 서로의 상처를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에 MC 최예나는 눈물도 흘린다.
연애 리얼리티 다운 볼거리도 마련돼있다. 특별한 시스템인 ‘시간의 방’에 선 한 남자 출연자는 “사실 전 그 사람을 알고 있다. 날 기억할까?”라는 발언을 남겨 궁금증을 최고조로 치솟게 한다.
제작진조차 몰랐던 인연이 담겼다는 새 예능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