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AFP=연합뉴스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80만달러)을 공동 20위를 마쳤다.
이달 중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친 김주형은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전반에 두 타를 줄인 김주형은 12번 홀(파5) 16번 홀(파4)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하며 이날 5타를 줄였다.
페덱스컵 랭킹은 종전 35위에서 34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 잭슨 코이번. AFP=연합뉴스 이번 대회 우승은 지난달 프로로 전향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의 2005년생 잭슨 코이번(미국)이 차지했다. 코이번은 최종 합계 25언더파 259타를 기록,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22언더파 262타)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58만4000달러(23억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