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스클럽’ 영상 캡처
개그우먼 김지유가 폴란드 남친과의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김지유는 자신의 SNS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남긴 스토리를 리그램했다. 조현아는 스토리에 “조현아 폴란드행 아니래요 어이없음 하 속았다”라고 허탈한 마음을 토로했고, 김지유는 이를 리그램하며 화제를 모은 ‘폭스클럽’ 콘텐츠가 연출된 것임을 밝혔다.
앞서 김지유는 자신이 활약 중인 ‘폭스클럽’ 콘텐츠에서 폴란드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 중이며, 자신도 폴란드로 갈 것이라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서 허미진, 한지원과 강원도 삼척으로 여행을 떠난 김지유는 “용산 클럽에서 만난 매튜 내가 얘기했었지 계속 연락하고 있다”라며 “그런데 매튜가 이제 자기네 고향으로 들어간다. 폴란드 갈 때 나도 따라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김지유 SNS
그러면서 그는 “결혼을 생각한다. 나 진짜 진지하다. 매튜 만나면서 이 사람 놓치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허미진, 한지원은 눈물을 흘렸고, 세 사람이 함께했던 ‘폭스클럽’ 콘텐츠도 이번 영상이 마지막임을 예고해 아쉬움을 남겼다.
‘폭스클럽’은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로, 술집, 클럽 등에서 헌팅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