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정화, 오케이~
배우 엄정화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에 러브콜을 보냈다.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박성운,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 감독은 영화 속 엄정화의 활약을 언급하며 “여자 톰 크루즈”라고 극찬했다. 이에 엄정화는 톰 크루즈에 영상 편지를 띄우며 “난 한국에 있는 배우 엄정화라고 한다. 언젠가 꼭 만나서 달려보자. 오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작보고회 말미 영상 편지 재촬영을 요청한 엄정화는 “나는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엄정화다. 너무 팬이다. 언젠가 정말 꼭 함께 영화에서 액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희 영화 꼭 봐달라. 사랑해요, 톰 오빠”라고 덧붙였다.
‘오케이 마담2’는 지난 2020년 개봉해 122만명을 동원한 ‘오케이 마담’ 두 번째 시리즈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8월 12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