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09/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배우로 첫발을 내딛는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트와이스 사나가 영화 ‘냥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OSEN의 보도에 따르면 ‘냥이’는 한일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일본 톱배우 사토 타케루와 사나가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권혁찬 감독이 맡는다.
사나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치얼 업’, ‘TT’, ‘필 스페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사나의 첫 연기 도전으로, 데뷔 11년 만에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특히 일본 출신인 사나가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사토 타케루와 한일 공동 제작 영화에서 호흡을 맞추는 만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파이널 공연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