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사진=서병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숙소를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뷔는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남겼다.
그는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릴게요”라고 전했다.
또한 뷔는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소중해요”라며 “배려를 부탁드릴게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진행된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역대 단일 투어 최대 규모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