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진 블랙컴퍼니 대표. [블랙컴퍼니 제공] 1분 내외 영상 콘텐츠가 넘쳐나는 숏폼의 시대다. 방송 경험이 하나도 없는 일반인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통해 스타가 되기도 한다.
영상 제작 및 라이브 방송 전문 기업 ㈜블랙컴퍼니가 숏폼 시대 맞춤형의 라이브 방송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제시한다. 회사는 방송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도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과 장비 지원,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콘텐츠 분석과 수익화 전략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 걸맞은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블랙컴퍼니는 방송 지원 서비스와 함께 창의성과 경쟁력을 갖춘 전문 크리에이터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회사에는 현재 에이전트 10명, 소속 호스트 46명이 5개 본부 체제에서 활동하고 있다.
무엇보다 회사를 이끄는 사민진 대표의 남다른 경력이 눈에 띈다. 사 대표는 2016년부터 연예기획사에서 근무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인터넷 아프리카TV 방송 진행과 SNS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틱톡 등 각종 SNS 플랫폼의 수익 구조와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라이브 방송의 성공 방향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했다.
2026 상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사 대표는 “숏폼 콘텐츠 시장은 지속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누구나 도전할 수는 있지만 창의성·인내심·남다른 방송 노하우가 있어야 성공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블랙컴퍼니는 숏폼 콘텐츠 시장을 리드할 전문 크리에이터 100명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