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포레스텔라’ 영상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애처가’ 관상으로 꼽혔다.
지난달 30일 포레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he Legacy : 얼굴에 남겨진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성준 관상가는 “여기 계신 분들은 대체로 다 코가 크다. 재백궁이라고 해서 얼굴에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을 때 자신의 기질과 성정대로 나갈 힘이 있다”며 “어느 하나라고 딱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각자 다른 부분이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멤버별 관상을 보던 박 관상가는 고우림을 향해 “명예와 돈을 같이 쥐려고 하는 가운데 수완이 좋다. 여기에 잘 표현하는 애처가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고우림은 연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박 관상가는 또 “눈의 가로선보다 귀가 많이 아래 있다. 많이 내려간 분들은 남보다 위에 섰을 때 만족감이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며 “지금 정도로 살을 빼는 것 역시 관상적으로 괜찮다”고 짚었다.
고우림의 눈 밑 점 역시 좋다고 평했다. 박 관상가는 “보통 얼굴 점은 생(生)점과 사(死)점이 있다. 같은 위치라고 해도 생점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며 “고우림의 눈 밑 점은 안 빼도 괜찮다”고 해석했다.
한편 고우림은 2022년 10월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육군 군악대로 입대한 고우림은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한 후 포레스텔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