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카시마 미카는 오는 6월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2001년 싱글 ‘스타즈’(STARS)로 데뷔한 나카시마 미카는 일본 음악계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원곡 ‘눈의 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MBN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팝 발라드부터 재즈, 블루스, 록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 이번 공연에서는 ‘눈의 꽃’을 비롯해 ‘글래머러스 스카이’(GLAMOROUS SKY),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오리온’(ORION)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현악기와 퍼커션을 더한 어큐스틱 밴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카시마 미카는 “다시 한국에서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라이브 공연에서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해 국경을 넘어 모두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