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문성주가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7.20/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에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타격 슬럼프에 빠진 신민재를 대신해 전날(30일) KT 위즈전에서 밀어 쳐 결승타를 기록한 구본혁이 선발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는 문성주가 김동현과 함께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문)성주가 옆구리 상태가 좋지 않아 푹 쉬는 게 나을 거 같았다. 또 송찬의가 잘 하고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LG는 5월 1일자로 육성선수 신분이던 이종준, 강민규, 이상영을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이종준과 강민균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염 감독은 "이상영은 오늘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선발 투수로 기용할 것"이라며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