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왼쪽)와 앤 해서웨이 / 사진=일간스포츠 DB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4년 만에 ‘전지적 참견 시점’을 찾은 가운데, 배우 김태희, 앤 해서웨이도 깜짝 등장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연 매출 1350억원을 달성한 정샘물과 김유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선 녹화에서는 정샘물의 ‘찐친’이자 비의 아내인 배우 김태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김태희는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웃음 가득한 수다도 이어졌다. 김태희는 ‘먹는 데 진심’인 의외의 면모를 보여줬고, 정샘물은 “김태희가 스태프들 음식을 늘 세심하게 챙겼다”는 미담을 전했다. 김태희는 또 셀프 메이크업 ‘꿀팁’을 전수한 정샘물에게 살림 노하우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제공
이날 방송에는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도 깜짝 등장한다. 앞서 지난달 7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 차 내한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프로모션 일환으로 정샘물의 유튜브 채널 ‘정생물’에 출연한 바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