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위시가 3회차 서울 공연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는 서울 3일차 앙코르 공연이자, NCT 위시 월드투어의 마지막 날이 펼쳐졌다. 리더 시온은 “(서울) 1, 2회차 공연 때는 긴장을 많이 했었다”며 “멤버들한테 아무리 말을 걸어도 표정이 굳어 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2회차부터는 멤버들 모두 긴장이 풀렸는지, 확실히 무대가 달라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쿠 역시 “오늘은 오프닝 무대에서 시온이 형이랑 눈을 마주치며 안무했다”며 “나 성장했다!”고 외쳐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공연에서 NCT 위시는 오는 20일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스테디’, ‘위시’, ‘팝 팝’ 등 대표곡들로 공연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NCT 위시는 앨범 발매 이후인 21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