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배우 문채원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무속인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무속인과 함께 2026년 운세를 살펴본 바 있다. 당시 무속인은 “2026년 4월 초부터 6월 중순 사이 남자의 기운이 들어온다”며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결혼 운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결혼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고, 결국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다시 회자된 가운데, 실제로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6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채원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가정을 이루게 된다는 생각에 설렘과 함께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악의 꽃’, ‘법쩐’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