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나영석 PD가 생일을 맞아 팬들과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커뮤니티에는 나영석 PD의 생일을 기념한 현장 사진과 함께, 소박하지만 의미를 더한 분위기를 전하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영석의 생일카페’라는 문구가 걸린 야외 테라스에서 직접 음료를 준비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를 두른 채 아메리카노, 레몬에이드, 보리차 등을 손수 만들며 방문객들을 맞이한 그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는 팬들과 제작진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축제처럼 꾸며졌다. 제작진은 최근 ‘나불나불’ 콘텐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지상렬의 말을 빌려 “오래도록 좋은 작품을 남기길 바란다”는 응원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생일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집에 가서 일기를 써야겠다”고 답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하루 전 공개된 ‘돌아온 나영석 생일카페’ 영상에서는 “생일을 크게 챙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런 이벤트까지 해야 하냐”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