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다영이 ‘워터밤 여신’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다영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 발매 전인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워터밤 출연 소식 이후 ‘워터밤 여신’, ‘핫걸’ 같은 표현을 많이 듣는데 스스로 말하기는 부끄럽다”면서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시는 만큼 그 타이틀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다영은 오는 7월 26일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한다.
무대 준비도 일찍부터 시작했다. 그는 “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보여주고 싶은 음악이 있어 크리스마스 때부터 준비를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 작업 중”이라며 “여름에는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어 설레는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영은 7일 두 ‘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한다. 동명의 신곡은 사랑을 시작할 때 느끼는 설렘과 고민을 담은 R&B 기반의 댄서블 트랙이다.
지난해 9월 ‘바디’로 솔로 데뷔한 그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핫걸’ 이미지를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